728x90 반응형 시3 오늘도 글을 씁니다. [노력,인내,성취,성공] 노력, 인내, 성취, 성공 만 시간의 법칙은 하루의 3시간씩 매일 10년동안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법칙이다. 정말 간결한 법칙이라 나도 한번쯤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10대 20대는 우리의 신체가 가장 건강한 시간이고 주위 사람들이 말하길 실패 하더라도 도전만으로도 채울 수 있는 인생이라 했다. 20대는 젊음의 꽃이라. 젊어서 무언가 하나 성취하는 것이 늙어서 성취한 것에 배에 이룰 수 있다고, 짧은 시간이 절대 아니라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 보라고. 그렇게 시작해온 20대의 나는 벌써 중간 지점에 다다라 간다. 누군가의 20대는 꽃을 피우고 누군가는 아직 싹을 피우지 못했다. 나는 아직 씨앗조차 심지 못했다. 나는 노력하지 않은 걸까? 조금 더 인내하면 답이 나오는 걸까?.. 2022. 2. 6. 1월31일 시/(장시) 1월31일 1월은 새로운 해의 시작이다. 1월 1일은 시작을 여는 달의 시작이다. 1월 31일은 시작을 여는 달의 마지막이다. 1월 1일이 되면 우리는 하고싶은 것, 이루고 싶은 걸 정하고, 계획을 세운다. 1월 15일이 되면 가 끔 내가 1월 1일에 정했던 것이 생각난다. 1월 31일이 되면 후회가 밀려 온다. 그러곤 2월1일 시작의 해의 시작을 다시 계획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2월 29일 다시 마지막을 경험한다. 그리고 29일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잊혀진다. 4월 15일 내가 태어난 날은 1월1일이다. 내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첫 달의 첫 날이다. 애기때의 나는 나 나름대로의 인생을 계획한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잊어버리고, 다시 기억한다. 그 기억은 생각 보다 완벽하게 보존되지 않았다. 나의 .. 2022. 1. 31. 오늘의 나를 있게하는 시 요즘 이상한 취미가 생겼어요! 특별한 일이나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때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 시집에 아무 페이지나 딱 피고!! 그 시를 한번씩 읽고 나가는 습관이요 오늘 2/10 읽은 시는 '들길을 걸으며' 라는 시입니다. 한번 같이 봅시다! 들길을 걸으며.. 세상에와 그대를 만난건 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많고 많은 사람중에 그대 한 사람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어제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어제 내 발에 밟힌 풀입이 오늘 새롭게 일어나 바람에 떨고 있는 걸 나는 봅니다. 나도 당신 발에 밟히면서 새로워지는 풀입이면 합니다. 당신 앞에 여리게 떠는 풀입이면.. 2021. 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