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공모 철회 앞으로 공모시장의 현황은?

 

10월 18일 공시로 케이뱅크가 수요조사 실패로 공모를 철회하면서 엄청난 파장이 일고 있다.

그에 대한 이유는 케이뱅크가 과대 평가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케이뱅크는 공모자금 389,500백만원으로 약 3조 9척억 가량 수요가 몰렸으며  

주당 평가가액은 12,912원으로 희망 공목액은 9500원~12000원으로 지정했다.

그런데 기관들의 생각은 달랐다.

주최사인 nh투자증권과 kb증권은 공모가액을 8000원 밑으로 잡았으며 

케이뱅크의 과대평가를 우려했다.

 

 

가장 수익성이 높은 카카오뱅크가 1.7인 것으로 보아,

이번 케이뱅크 의 공모가 과대평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공모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금리 인하 시점에서 다시 살아 날지 , 아니면 침체기로 갈지 

앞으로 수요조사중인 더본의 공모건을 보며 살펴 봐야할 것 이다,